제물포 도화동 샐러드 맛집 샐러리아 후기

점심을 맛있게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보니 샐러드 위주의 건강한 식단을 먹는것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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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서식지가 제물포 도화동 송림동이다보니 점심을 항상 뭐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샐러드 전문점 샐러리아에서 한끼를 해결해보기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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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물포 샐러드 맛집 샐러리아는 정부종합청사 건너편 메디컬빌딩에 블루클럽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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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는 보통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거나 포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테이블이 그렇게 많지는 않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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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안쪽에 테이블이 숨겨져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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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물포 또는 도화동 송림동에서 샐러드 파티하실분들을 위한 단체석까지.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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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 메뉴가 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는것이 샐러리아만의 장점인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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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의 종류도 다양하며 다양한 샌드위치와 샐러드와 동일한 구성으로 포케로도 주문이 가능한데

심지어 일반인을 위한 김치볶음밥이나 떡볶이, 스프종류와 파니니 까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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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의 폭이 넓다보니 같이가는 일행중 샐러드가 싫은 사람들은 따로 음식을 주문할수가 있기때문에 부담없이 방문이 가능하다는점은 샐러리아만의 장점인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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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제물포와 도화동쪽에는 샐러드 전문점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저에게는 최애 맛집이 되어버린터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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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먹은 메뉴만 해도 6~7개가 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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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드집의 김치볶음밥은 어떤가하고 먹어본 마약 김치볶음밥과 목살 김치볶음밥또한 괜찮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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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는 마요네즈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의외로 김치볶음밥과 마요네즈가 꽤 어울리는 느낌이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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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엔 마요네즈 빼달라하고 먹어볼심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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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게 처먹ㅇ..아 아니 잘 먹어서 그런지 주신 러스크입니다. 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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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앉아서 일하다보니 먹는거라도 건강하게 먹고싶어서 가본 도화동 샐러드 맛집 샐러리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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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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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기도 하고 맛 또한 괜찮으며 샐러리아의 가장 큰 장점은 메뉴의 다양함인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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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 역시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점심식사를 빠르게 해결후 커피한잔 할 시간도 충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