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대비 성능이 미친 중국 전용폰 삼성C55

아무리 중국시장이 크다지만 이렇게 까지 할 정도 인지 의문이 드는 삼성 갤럭시 C55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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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의 애국 마케팅으로 인한 애플의 점유율이 점점 내려가고 있으며 삼성전자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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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중국시장만을 노려 만든 미친 가성비의 최고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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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C55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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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는 차이나의 C를 뜻하는 모델명으로 보이구요 55는 갤럭시 A55와 비슷한 스펙과 느낌으로 보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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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C55의 스펙으로만 보면 웬만한 플래그십 단말기에 견주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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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C55의 스펙

AP는 AP의 명품 스냅드래곤7 1세대를 채택하였으며 디스플레이크기는 6.7인치 아몰레드 램용량은 8기가와 12기가중 선택이 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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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55는 중저가 라인에선 최초로 45W의 초고속 유선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역시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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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면 카메라는 5천만화소, 후면은 5천만 메인카메라 / 8백만 초광각 /2백만 트리플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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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C55의 가격은 8기가 버전 38만원 12기가 버젼이 43만정도의 가격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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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도 스펙이면 국내에 좀 출시했으면 좋겠군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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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자국민호구설은 삼성의 전략인걸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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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정도 비슷한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A24와 비교해봤을때도 갤럭시A24보다 갤럭시 C55가 더 먼저 스펙이 월등이 좋아진것을 볼수있는데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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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쪼록 한국에도 저 가격이랑 비슷하게 출시 했으면 좋겠군요.